알.이.씨 4: 아포칼립스
《알.이.씨 4: 아포칼립스》(스페인어: [REC]4: Apocalipsis)는 2014년 공개된 스페인의 공포 영화이다.
알.이.씨 4: 아포칼립스 [REC]4: Apocalips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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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하우메 발라게로 |
각본 | 하우메 발라게로 |
촬영 | 파블로 로소 |
편집 | 다비드 칼라르트 |
음악 | 아르나우 바탈러 |
배급사 | 루믹스미디어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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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6분 |
국가 | 스페인 |
언어 | 스페인어 |
수상정보
편집- 47회 시체스국제영화제(2014) 초청개막작(하우메 발라게로)
- 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2014) 초청미드나잇 매드니스(하우메 발라게로)
줄거리
편집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가 가득한 저주 받은 건물을 폐쇄하고 폭발물 설치를 위해 정예요원들을 건물 안으로 투입시킨다. 폭발물 설치를 성공리에 마친 루카스와 구즈만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도중 도와달라는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 여자는 바로 끔찍한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방송 리포터 ‘안젤라 비달’. 잠에서 깨어난 안젤라는 경비가 매우 삼엄한 격리시설에 갇혀 있는 자신과 그녀의 피를 뽑고 있는 남성들을 발견하고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며 그 곳을 빠져나가지만 더 잔인한 상황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출연
편집주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알.이.씨 4: 아포칼립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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