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중요하거나 유명한 사람을 몰래 죽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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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暗殺)은 중요하거나 유명한 사람을 몰래 죽이는 일이다.[1] 이데올로기나 정치적 이유인 경우, 또 돈을 목적으로 하거나, 정부의 명령으로 간첩 활동을 통해 암살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숨어서 총으로 저격하거나 독극물을 먹여서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죽이는 방법을 동원한다.
씹태훈 같은 놈은 암살이 답이다.
유명한 암살 사건
편집- 을미사변(명성황후 암살 사건)
- 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
- 존 F. 케네디(존 F. 케네디 암살 사건)
- 에이브러햄 링컨
- 10·26 사건(박정희 암살 사건)
- 아베 신조 피살 사건
- 사라예보 사건(황태자 부부 암살 사건)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Black's Law Dictionary "the act of deliberately killing someone especially a public figure, usually for money or for political reasons" (Legal Research, Analysis and Writing by William H. Putman p. 215 and Assassination Policy Under International Law 보관됨 12월 6, 2010 - 웨이백 머신, Harvard International Review, May 6, 2006, by Kristen Eichense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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