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드 발루아

앙리 드 발루아(Henri de Valois)는 프랑스인 이름으로, 다음과 같은 인물을 가리킨다.

  • 앙리 2세 (1519-1559), 1547년부터 1559년까지의 프랑스 국왕 ;
  • 앙리 3세 (1551-1589), 1573년부터 1589년까지의 프랑스와 폴란드 국왕, 앙리 2세의 아들 ;
  • 앙리 당굴렘 (1551-1586), 프랑스의 귀족이자 성직자, 앙리 2세의 서자로 앙리 3세의 이복형제 ;
  • 앙리 드 생레미 (1557-1621), 프랑스의 귀족, 총독, 앙리 2세의 서자로 앙리 3세의 이복형제.
  • 앙리 발루아 (1603-1676), 프랑스의 사학자, 문헌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