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살바도르

앙리 살바도르(Henri Salvador, 1917년 7월 18일~2008년 2월 13일)는 프랑스의 가수이다.

앙리 살바도르
Henri Salvador
기본 정보
출생1917년 7월 18일(1917-07-18)
카옌
사망2008년 2월 13일(2008-02-13)(90세)
파리
성별남성
국적프랑스
직업가수
활동 시기1930년대~2008년
악기보컬, 기타

프랑스령 기아나 카옌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과들루프섬 출신으로 어머니는 카리브족 혈통이다. 살바도르가 12세 때 프랑스로 이주했다.

형과 아마추어 밴드를 만들어 활약하기 시작하였으며, 1935년에 장고 라인하르트 악단의 기타리스트가 되고, 1941년에는 레이 방추라 악단에 참가하였다. <힘을 내야지>를 노래한 레코드로 1949년에 디스크 대상을 수상하였다. 코믹한 노래로 인기를 얻었다. 1960년대 프랑스의 텔레비전 쇼 호스트로 활약했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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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살바도르"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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