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페냐
앙헬 페냐(Ángel Peña, 1975년 2월 16일~)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이다. 2003년 11월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크리스 홀트를 영입할 예정이었으나,[1] 영입에 실패하였고, 앙헬 페냐를 대체 영입하였다. 이후 수비 불안, 불성실한 태도 등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2004년 시즌 중 퇴출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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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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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 |||
생년월일 | 1975년 2월 16일 | (49세)|||
출신지 | 산페드로 | |||
신장 | 178cm | |||
체중 | 100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포수, 내야수 | |||
첫 출장 | KBO / 2004년 4월 4일 수원 대 현대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04년 5월 23일 대전 대 KIA전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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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 양한우 (2003년 11월 25일). “한화 ML출신 크리스 홀트 영입”. 스포츠한국(스포츠투데이). 2021년 6월 17일에 확인함.
- ↑ 이정혁 (2004년 5월 25일). “한화, 불성실-잦은 물의 이유 엔젤 퇴출”. 스포츠조선. 2021년 6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