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뜰(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front yard, 영국, 유럽: front garden) 또는 앞마당주거 지역에서 길거리 앞 사이의 토지 부분이다.[1] 잔디로 덮여 있으면 앞잔디(front lawn)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더 사적인 집 뒤 공간은 뒷뜰 또는 뒷마당이다. 마당정원은 중복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980년대 중반 미국 인디애나주 그린우드 마을의 전형적인 교외 앞뜰의 모습

북아메리카에서는 일반적으로 상당한 진입로와 주차 공간을 포함하는 앞마당이 크더라도 대부분 잔디밭인 경향이 있지만 유럽에서는 종종 꽃밭으로 취급되어 많이 심어질 수 있다. 북아메리카 교외 지역에는 부지의 전면과 측면을 표시하는 물리적 장벽이 없을 수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정원의 3면에 벽, 울타리 또는 울타리가 있는 유럽에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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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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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Language of Real Estate by John W. Reilly (Dearborn Real Estate, 2000) [5th edition] p.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