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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2000년 5월 7일 블라디미르 푸틴의 대통령 취임식에서 연주된 애국가.

애국가》(러시아어: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파트리오티체스카야 페스냐[*])는 미하일 글린카가 작곡한 음악으로, 1991년부터 2000년까지 러시아 연방의 비공식 국가로 사용되었다.

이 곡은 비공식 국가에 가사도 없는 곡이어서 러시아 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였고, 공산당은 옛 소련의 국가였던 《소련 찬가》를 국가로 부활시켜 달라고 당시 대통령이었던 보리스 옐친에게 요구하였다. 옐친이 물러나고 새로 당선된 블라디미르 푸틴이 2001년부터 《러시아 연방 국가》를 국가로 정했다.

비공식 가사편집

  • 빅토르 라두긴이 쓴 '영광스러운 러시아(Славься, Россия)'라는 이름의 가사이다.
가사 해석 음역

Славься, славься, родина-Россия!
Сквозь века и грозы ты прошла
И сияет солнце над тобою
И судьба твоя светла.

영광스러워지리라, 조국 러시아여!
그대는 세기와 번개구름을 뚫고 왔도다.
그리고 태양은 그대의 위에 빛나리
그리고 그대의 운명은 빛나리라.

Slav'sja, Slav'sja, rodina Rossija!
Skvoz' veka i grozy ty prošla!
I sijajet solnce nad toboju
I sud'ba tvoja svetla!

Над старинным московским Кремлем
Вьется знамя с двуглавым орлом
И звучат священные слова:
Славься, Русь -- Отчизна моя!

옛 모스크바의 크렘린 위에서
쌍두독수리가 깃발을 휘날리노라.
그리고 성스러운 목소리가 울려퍼지리
영광스러워져라, 러시아여, 나의 조국이여!

Nad starinnym moskovskim Kremlem
V'etsja znamja s dvuglavim orlom
I zvučat svjaščennije slova:
Slav'sja, Rus' - Otčizna m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