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환해장성
애월환해장성(涯月環海長城)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고려시대의 환해장성이다. 1998년 1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의 기념물 제49-4호로 지정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기념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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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기념물 제49-4호 (1998년 1월 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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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360M |
| 시대 | 고려시대 |
| 위치 | |
  애월환해장성 애월환해장성(대한민국) |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1957-1번지 외 8필지 선 |
| 좌표 | 북위 33° 28′ 6″ 동경 126° 18′ 47″ / 북위 33.46833° 동경 126.31306° |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배를 타고 들어오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제주도에서는 해안선을 따라가며 성을 쌓았는데 이를 환해장성이라 한다. 현재 성벽이 남아있는 곳으로는 온평리, 행원리, 한동리, 동복리, 북촌리, 애월리, 고내리 등 14곳이 있다. 김상헌이 지은 『남사록』에는 환해장성을 일러 ‘탐라의 만리장성’이라 부르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애월 환해장성 성벽의 길이는 약 360m이다.
같이 보기
편집참고 자료
편집- 애월환해장성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