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녀

대한민국의 독립영화

야구소녀》는 2019년 제작된 대한민국독립영화이다. 최윤태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장편 데뷔 영화이다.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서 처음 공개되었다.[2]

Picto infobox cinema.png
야구소녀
Baseball Girl
야구소녀 포스터.jpg
감독최윤태
제작온정준
각본최윤태
출연이주영
이준혁
염혜란
송영규
곽동연
음악김경인
전지한
촬영황승윤
편집최윤태
제작사
개봉일2019년 (2019) (부산국제영화제)
2020년 6월 18일 (2020-06-18) (대한민국)
시간105분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제작비1억 2천만 원[1]

시놉시스편집

중학교 시절 천재 야구소녀로 불렸던 주수인(이주영), 여전히 고등학교에서도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지만 예전만은 못하다. 중학교 때만 해도 수인보다 뒤처졌던 이정호(곽동연)는 어느새 훌쩍 커서 팀의 에이스가 되었고 프로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수인은 여기서 야구를 그만두고 싶지 않다. 오히려 여성 야구 선수 최초로 프로 구단에 입단하기 위해 절치부심한다. 새로 부임한 야구부 코치 최진태(이준혁)와 친구 정호가 그녀의 조력자로 나선다.[3]

캐스팅편집

영화정보편집

  •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다.[4]
  • 2019년 11월 서울독립영화제2019 본선경쟁부문(장편) 상영작이다.[5]

제작편집

최윤태 감독은 아내와의 대화에서 영화의 영감을 얻었다. 2017년 7월경 운전 중에, 야구하는 초등학교 여학생에 대한 인터뷰를 본 아내가 '여성은 어차피 프로야구에 못 나가는데 열심히 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하자 감독은 여자도 프로야구에 나갈 수 있다고 답했고, 이에 아내가 놀라는 것을 보고 여자 야구 선수에 관한 영화를 만들자고 결심했다.[1]

영화의 아이디어 중 대부분은 덕수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의 여자 야구선수 안향미에게서 나왔다. 안향미 선수는 영화 속에서 주인공 주수인을 소개하는 대사 '20년 만의 여자 야구선수 탄생'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6]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배동미 (2020년 6월 18일). '야구소녀' 최윤태 감독, “10대부터 50대까지, 시대의 여성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씨네21. 2020년 6월 23일에 확인함. 
  2. 신미래 (2019.10.12). “MBN STAR”. 《‘야구소녀’ 이주영, 부국제와 특별한 인연》. 
  3. “부산국제영화제 야구소녀”. 2019년 12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4.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정보”. 2019년 12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5. 박재환 (2019.10.15). “네이버연예뉴스”. 《따끈따끈한 독립영화를 만난다 ‘서울독립영화제2019’》. 
  6. 배지헌 (2020년 6월 18일). “영화 ‘야구소녀’ 최윤태 감독 “약자와 소수자에게 위로 됐으면” [엠스플 인터뷰]”. 《엠스플뉴스》 (MBC 스포츠플러스). 2020년 6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