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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 시(일본어: 山鹿市)는 일본 구마모토현의 북부에 위치하는 시이며 야마가 온천이나 야마가 등롱 축제로 알려져 있는 도시이다.

야마가 시
야마가 시의 위치
야마가 시의 위치
한자 표기 山鹿市
가나 표기 やまがし
나라 일본의 기 일본
지방 규슈 지방
도도부현 구마모토 현
분류코드 43208-3
면적 299.67 km²
인구 49,913명
(추계인구,2019년 6월 1일)

지리편집

구마모토 현 북부의 내륙부, 구마모토 시로부터 북쪽으로 약 30km, 후쿠오카 시로부터 남남동쪽으로 약 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시의 북부에서 북동부로 걸쳐 후쿠오카현과 접하고 있고 시의 동단부에서는 조금 오이타현과 접하고 있다. 중앙부보다 약간 남쪽에 있는 중심 시가지에서 남부(옛 기쿠카 정)까지는 분지를 이룬다. 시 북부에서 북동부의 현 경계 부근은 규슈 산지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고 하천으로는 기쿠치 강이 중심부를 흐른다.

인접한 자치체편집

역사편집

12세기 중순 야마가 온천의 발견에 의해 온천 마을로서의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중세에는 기쿠치 씨가 지역 일대를 지배하지만 기쿠치 씨의 몰락 후 어지럽게 변동하였다. 중세의 야마가는 각지의 취락의 산물의 집산지역으로서 기쿠치 강의 항구를 가지는 시장과 온천 마을이 결합되었고 오늘날의 야마가 시의 골격은 대개 이 시대에 형성되었다.

근세에는 가토 기요마사가 야마가를 포함한 9군의 영주가 되어 가토 씨의 치세하에 안정되었다. 에도 시대에는 산킨코타이의 길이 되는 "부젠 가도"가 정비되어 구마모토 번·히토요시 번·사쓰마 번이 이 길을 왕래해 역참 마을로서 발전했다. 18세기에는 야마가 대교의 완성에 의해 온천지로서 한층 더 활기찼고 요즘 특산물인 야마가 우산 제작 등도 활발하게 되었다.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으로 야마가 정이 성립하였다.
  • 1954년 4월 1일 - 가모토 군 야마가 정을 포함한 1정 7촌이 합병해 야마가 시가 되었다.
  • 2005년 1월 15일 - 야마가 시, 가모토 군 가오 정·가호쿠 정·가모토 정·기쿠카 정이 합병해 야마가 시가 되었다.

교통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