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楊光, ? ~ ?)은 전한 중기의 관료이다.

행적

편집

본래 물건을 만드는 장인이었는데, 무제 때 재주를 인정받아 장작대장(將作大匠)이 되었다.

출전

편집
  • 반고, 《한서》 권70 부상정감진단전(傅常鄭甘陳段傳)
전임
(불명)
전한장작대장
(무제 시기)
후임
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