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 전동음
양순 전동음 또는 두입술떨림소리는 자음의 종류 중 하나다. 국제 음성 기호에서는 이 소리를 ʙ로 나타낸다.
양순 전동음 | |
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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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
IPA 번호 | 121 |
엔티티 | ʙ |
X-SAMPA | B\ |
키르셴바움 | b<trl> |
소리 | |
발음의 예
편집언어 | 단어 | 국제음성기호 | 뜻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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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레어[1] | [ᵐʙulim] | '얼굴' | |||
코미페르먀크어 | bungag | [ʙuɲgag] | '쇠똥구리' | 일반적으로 반언어적 표현. | |
에르수어[2][3] | TU, | [tʙ̩˥˩] | '콩' | 음절의 핵; 초성 /pʰ/, /p, b/, /tʰ/, /t, d/ 뒤에 오는 /u/의 이음 (異音).[2] | |
메둠바어 | mʙʉ | [mʙʉ́] | '개' | ||
응웨어 | 레방 방언 | [àʙɨ́ ́] | '재(灰)' |
각주
편집- ↑ Ladefoged (2005:165)
- ↑ 가 나 Chirkova & Chen (2013:78)
- ↑ Chirkova, Katia (2012). "The Qiangic Subgroup from an Areal Perspective: A Case Study of Languages of Muli" (Archive). In Languages and Linguistics 13(1):133-170. Taipei: Academia Si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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