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봉
대한민국의 금융인, 대신증권 창업주 (192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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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봉(梁在奉, 1925년 6월 20일 ~ 2010년 12월 9일)은 전 대한민국의 금융인이다.
양재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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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5년 6월 20일 전라남도 나주군 |
사망 | 2010년 12월 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85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제주 |
경력 | 대신증권 명예회장 |
소속 | 대신그룹 명예회장 |
배우자 | 최갑순 |
자녀 | 자 양회문 |
생애
편집1925년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나 목포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조선은행에 입행한다.[1] 1973년 대한투자금융을 창업했고 이후 중보증권을 인수하여 현재의 대신증권을 설립했으며 본인(양재봉)이 전남 나주 출신이라[2] 1995년 창단된 전남 드래곤즈 프로축구단이 이 해 대신증권과 유니폼 광고계약을 맺기도 했고 호남 출신 기업인 최초로 영남 지역 대학교에 장학금을[3] 기탁하기도 했다.
가족 관계
편집참조
편집- ↑ 양재봉 대신그룹 창업자 1주기 추모식 Archived 2014년 10월 20일 - 웨이백 머신 《서울경제》, 2011년 12월 9일
- ↑ 김선미 (2000년 4월 25일). “호남기업인, 영남에 장학금 6억 기탁”. 국민일보. 2022년 7월 18일에 확인함.
- ↑ 김선미 (2000년 4월 25일). “호남기업인, 영남에 장학금 6억 기탁”. 국민일보. 2022년 7월 1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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