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암사 목조여래좌상 및 복장물
양주 회암사 목조여래좌상 및 복장물은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 영성전에 봉안되어 있다. 2007년 9월 3일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제206호로 지정되었다.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06호 (2007년 9월 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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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일괄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회암사 |
위치 | |
주소 |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8-1번지 |
좌표 | 북위 37° 51′ 2″ 동경 127° 6′ 36″ / 북위 37.85056° 동경 127.11000°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아미타불 목조여래좌상은 현재 회암사 영성전에 보관되어 있으며 목조의 좌상에 금박을 입힌 형태로 높이52・몸통 폭28・하단부37cm이며 둘레는 머리40・모통73・좌대117cm이다
불상복장유물을 통해 건륭20년(1755년) 3월경 제작되어 창평용흥사에 시주된 것을 알 수 있으며, 이후 회암사로 옮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같이 보기
편집참고 자료
편집- 양주 회암사 목조여래좌상 및 복장물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양주 회암사 목조여래좌상 및 복장물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