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
기독교 용어에 대해서는 기름부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어노인팅(Anointing)은 기름부으심이라는 뜻으로[1], 대한민국의 CCM 워십팀이자[2] 기독교 사역팀이다. 어노인팅 미니스트리라고도 한다.[3]
역사 편집
1987년 임마누엘선교단으로 시작되었다. 1997년 임마누엘선교단은 드림선교단 등의 단체들과 연합하여 다리놓는사람들으로 통합했는데, 예배사역팀으로 활동한 팀이 어노인팅이다. 이후 2003년, 보다 전문적인 예배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독립하였다.[4] 이는 2002년 10월, 한국다리놓는사람들에서 어노인팅이 분리 독립된 데 따른 것이다.[5]
사명과 사역 편집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교회를 섬기며, 서로를 세워가는 예배공동체 입니다."
어노인팅은 이 사명을 가지고 사역활동으로 목요예배, 초청집회, 강의사역, 예배학교, 예배캠프가 있다.
음반 편집
정규 음반 편집
- 1집 《Anointing 01》 인도:박철순
- 2집 《Anointing 02 - 기름부으심》 인도:박철순
- 3집 《Anointing 03 - 기름부으심》 인도:정종원
- 4집 《Anointing 04 - 기름부으심》 인도:오재성
- 5집 《Anointing 05 - 기름부으심》 인도:강명식
- 6집 《Anointing 06 - 기름부으심》 인도:김영진
- 7집 《Anointing 07 - 기름부으심》 인도:박철순
- 8집 《Anointing 08 - 기름부으심》 인도:강동균
- 9집 《Anointing 09 - 기름부으심》 인도:강명식
- 10집《Anointing 10 - 기름부으심》 인도:전은주
- 11집《Anointing 11 - 기름부으심》 인도:josh davis,전은주,김재우,최요한
- 12집《Anointing 12 - 기름부으심》 인도:최요한
- 13집《Anointing 13 - 기름부으심》 인도:소병찬
스튜디오 음반 편집
- 《예배자의 노래 Vol.1》
- 《예배자의 노래 Vol.2》
- 《예배자의 노래 Vol.3》
컨퍼런스 실황앨범 편집
-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2 예배실황》
-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3》
-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4》
-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5》
-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6》
-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7》
-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8》
-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10》
예배캠프 앨범 편집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2 LIVE》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3 LIVE》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4》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5》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6》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7》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8》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9》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20》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21》
베스트 앨범 편집
- 《HYMNS 어노인팅 찬송가 - Anointing Best Selection Vol.1》
- 《HYMNS 어노인팅 찬송가 2집 -Anointing Best Selection Vol.2》
- 《어노인팅 찬송가 3집》
각주 편집
- ↑ 문정임 (2018년 6월 14일). “CTS제주방송 개국 7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제주매일. 2018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
- ↑ 이미경 (2009년 1월 8일). “‘꿈 너머 꿈을 향해’, 올인 2009 컨퍼런스”. 크리스천투데이. 2018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
- ↑ 정철화 (2015년 2월 25일). “어노인팅, 포항서 28일 찬양집회”. 경북매일. 2018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
- ↑ “어노인팅 예배캠프 실황 담아”. 국민일보. 2015년 9월 16일.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
- ↑ “'연혁'-한국다리놓는사람들”. 한국다리놓는사람들. 2018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이 글은 기독교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이 글은 단체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