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득수(魚得水, ?~)는 대한제국의 의병장이다. 본래 유생이었던 그는 1907년의 정미의병 당시 약 80명 정도의 의병들을 이끌고 정선 및 양양, 간성, 강릉 등 강원도 일대에서 활동했다.

어득수
국적 대한제국
종교 유교
주요 참전 정미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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