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간다
2007년 영화

"언니가 간다"는 2007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나정주 역(고소영 분)에는 당초 최강희가 낙점됐으나[1] 불발됐고 전형적인 소재주의 코미디에 머물러 흥행에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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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창래 |
각본 | 황조윤, 김현진, 박예정, 최밀 |
제작 | 시오필름 , 티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시네마서비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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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2분 |
국가 | ![]() |
언어 | 한국어 |
캐스팅
편집각주
편집- ↑ 이준목 (2007년 1월 8일). “영화 <언니가 간다>… 고소영 '티켓파워'의 한계?”. 데일리안. 2019년 5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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