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포 러브
《업 포 러브》(프랑스어: Un homme à la hauteur)는 2016년에 개봉한 로맨스, 코미디 영화이다. 2013년에 개봉한 마르코스 카르네발레 감독의 아르헨티나 영화 《레온의 심장》(Corazón de León)의 개작이다. 로랑 티라르가 감독을, 로랑 티라르, 그레구아르 비뉴롱이 각본을 맡았다.[1]
업 포 러브 Un homme à la hauteu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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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로랑 티라르 |
각본 | 마르코스 카르네발레 로랑 티라르 그레구아르 비뉴롱 |
제작 | 시도니 뒤마 바네사 반 주일렌 |
원작 | 마르코스 카르네발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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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장 뒤자르댕 비르지니 에피라 세드리크 칸 |
편집 | 발레리 드센 |
음악 | 에리크 느뵈 |
제작사 | VVZ 프로뒥시옹 고몽 |
배급사 | 고몽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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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8분 |
국가 | 프랑스 벨기에 |
언어 | 프랑스어 |
줄거리
편집몇 년 전에 이혼한 변호사 디안은 분실한 자신의 휴대폰을 습득한 알렉상드르와 즐거운 통화를 하게 된다. 디안은 실제 대면을 통해 정중하고 재치있으며 부유한 알렉상드르가 실은 키가 1.36m 밖에 안 되는 단신이라는 걸 알고 놀라지만 편견을 접고 만남을 갖기 시작한다.
출연
편집각주
편집- ↑ “올 겨울 사랑을 느끼고 싶다면…‘업포러브’”. 전자신문. 2017년 8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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