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폰달
에두아르도 마리아 곤잘레스 폰달 에 아벤테(갈리시아어: Eduardo María González-Pondal e Abente 스페인어: Eduardo María González-Pondal e Abente, 1835년 2월 8일 ~ 1917년 3월 8일)은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의 시인이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f/fc/Eduardopondal.jpg/180px-Eduardopondal.jpg)
7명의 자녀를 둔 어느 가정에서 막내로 태어난 그는 갈리시아에 관한 시나 문학 등을 많이 썼다. 그 예로, 갈리시아 지방 국가인 소나무가 대표적이다.
![]() |
이 글은 사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