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키네(Edgar Quinet, 1803년 2월 17일 ~ 1875년 3월 27일)는 프랑스의 역사가이자 지식인이다.

데프르트망부르캉브레스에서 태어났다. 리옹에서 학교를 다닐 때 아버지는 학교를 떠나 군입대를 한 뒤 비즈니스 경력을 쌓길 바랐다. 키네는 문학에 참여하기로 결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1820년 파리로 이주했다.[1]

방황하는 유대인의 태블릿(Tablettes du juif errant)이 그의 첫 출판물로 1823년 선보였으며 인간성의 진보를 상징화시켰다.[1]

1877년부터 1879년까지 총 28권의 《키네 전집》을 통해 수많은 작품을 출판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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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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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intsbury 1911, 75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