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는 윤정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1991년 10월에 개봉되었다. 관객수는 11,081,000명[1]이다.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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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지영호 |
각본 | 김진혁 |
원작 | 윤정모 |
출연 | 강혜지 강현숙 안혜리 이민숙 이은비 문태선 독고영재 이사도라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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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5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개요 편집
일본군 위안부를 묘사한 영화로 1944년 말, 학병과 징용이라는 이름으로 젊은이들을 강제징집하던 일본 제국이 조선인 여성을 위안부로 끌고가는 모습과 위안소에서 있는 일을 묘사한 작품이다.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원작자: 윤정모
- 촬영부: 노양호
- 녹음: 손인호
- 분장: 안근호
- 효과: 이재희
- 효과: 손규식
각주 편집
- ↑ 2013년 12월 기준. 한국영화진흥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Archived 2012년 5월 2일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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