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슈타이거

스위스의 역사가, 교육자 (1908-1987)

에밀 슈타이거(독일어: Emil Staiger, 1908년 2월 8일~1987년 4월 28일)는 스위스문예학자, 역사가이다. 1931년부터 취리히 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했으며, 《시학의 근본개념》(1946)과 같은 저서를 남겼다.[1]

에밀 슈타이거
Emil Staiger
본명Emil Staiger
출생1908년 2월 8일(1908-02-08)
스위스 크로이츠링겐
사망1987년 4월 28일(1987-04-28)(79세)
스위스 호르겐
성별남성
국적스위스
학문적 활동
분야역사학, 문예학, 독문학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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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aiger, Emil”. 《Historical Dictionary of Switzerland》 (독일어). 2013년 1월 10일. 2021년 7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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