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에스트래픽(STraffic Co. Ltd.)은 대한민국의 교통솔루션 기업이다.[3]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38 (삼평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문찬종이다.[4]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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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3년 1월 25일 |
시장 정보 | 한국: 234300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38 (삼평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문찬종[1] |
제품 | 지하철 자동 개집표기[2] |
매출액 | 1,320.7억 원(2022년) |
320.4억 원(2022년) | |
주요 주주 | 문찬종(외 3인)(16.95%) |
종업원 수 | 177명(2022년) |
자본금 | 46억 원 |
웹사이트 | 에스트래픽 |
역사
편집삼성전자의 도로교통사업 부문으로 1991년에 사업을 개시했으며 1998년 삼성SDS로 사업이 이관되었고 2013년 삼성SDS의 교통솔루션 부문이 분사하여 독립회사가 되었다[5]
투자
편집SK네트웍스가 에스트래픽이 전기차충전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설립하는 신규법인 에스에스차저주식회사(가칭) 주식 인수 및 유상증자 참여에 728억원을 투자하였다 [6]
종속회사
편집- 서울신교통카드
상장
편집2017년 12월 5일에 주관사를 미래에셋대우로 공모가 10,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참고 문헌
편집- ↑ 나병현, 문찬종, 영업력 발판으로 '에스트래픽’ 설립 4년 만에 상장, 비즈니스포스트, 2017-04-24
- ↑ 에스트래픽, 미국 지하철 신형 자동 개집표기 추가 수주, 더벨, 2024-06-28
- ↑ 이나영, 에스트래픽, 미국 AFC 시장 신흥강자로 부상…4700만달러 규모 수주 성공, 뉴스핌, 2023년 4월 17일
- ↑ 전미준, 에스트래픽, 교통 인프라 사업 AI 및 클라우드 기술 도입... ‘사업 확장 청사진’, 아이타임즈, 2023.03.08
- ↑ 이원재,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산업분석, 철도산업, 2024년 2월 13일
- ↑ 오철, SK네트웍스, 에스트래픽 전기차충전본부 인수...업계 1위 노린다, 전기신문,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