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2] 양지병원(H PLUS YANGJI HOSPITAL)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636 에 위치한 종합병원이다. 부속병원으로는 소화기병원과 외국인 진료 전문인 국제병원이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H PLUS YANGJI Hospital
병원외경
국가대한민국 대한민국
주소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636
개원1980년 6월
종류2차 의료급여기관
진료과목32개[1]
병상수350병상
Map
웹사이트
H+양지병원 홈페이지

연혁

편집

워크스루

편집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도보이동형 워크스루를 개발, 세계적 화제가 되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ABC, CNN, 블룸버그 영국 BBC, 독일국영방송, 프랑스 TF1, 일본 아사히신문, 도쿄신문, NHK, 중국 신화통신, AP통신, UPI, AFP 등 수 많은 외신보도로 드라이브 스루, 진단키트, 생활치료센터 등과 함께 국내 대표적인 방역모델로 평가를 받고 있다.

각주

편집
  1.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신장내과, 호흡기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흉부혈관외과, 유방갑상선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 중환자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2. H+는 "더한다, 함께한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1976년부터 이어온 양지병원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H+양지병원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라고 한다.

외부 링크

편집

인접한 건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