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2] 양지병원(H PLUS YANGJI HOSPITAL)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636 에 위치한 종합병원이다. 부속병원으로는 소화기병원과 외국인 진료 전문인 국제병원이 있다.
H PLUS YANGJI Hospit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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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외경 | |
국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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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636 |
개원 | 1980년 6월 |
종류 | 2차 의료급여기관 |
진료과목 | 32개[1] |
병상수 | 350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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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
H+양지병원 홈페이지 |
연혁
편집- 1976년 3월 김철수 내과 김란희 산부인과 개원
- 1980년 6월 양지병원 개원 (6개과 33실 51병상)
- 1998년 6월 신관, 별관 증축
- 2007년 1월 종합병원 승격
- 2011년 3월 임상연구센터 신축
- 2018년 3월 부속 H+ 국제병원 개원
- 2018년 4월 부속 H+ 소화기병원 개원
- 2020년 3월 세계 최초 워크스루 개발/운영/제1호 특허
- 2020년 4월 '한국형 워크스루' K브랜드화 추진 협약
- 2020년 8월 K-워크스루 제 1호 특허 (제 10-2151700호)
- 2021년 4월 코로나19 대응 유공 대통령 표창
- 2021년 11월 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AWARDS 2021
워크스루
편집세계 최초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도보이동형 워크스루를 개발, 세계적 화제가 되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ABC, CNN, 블룸버그 영국 BBC, 독일국영방송, 프랑스 TF1, 일본 아사히신문, 도쿄신문, NHK, 중국 신화통신, AP통신, UPI, AFP 등 수 많은 외신보도로 드라이브 스루, 진단키트, 생활치료센터 등과 함께 국내 대표적인 방역모델로 평가를 받고 있다.
각주
편집- ↑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신장내과, 호흡기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흉부혈관외과, 유방갑상선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 중환자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 ↑ H+는 "더한다, 함께한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1976년부터 이어온 양지병원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H+양지병원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라고 한다.
외부 링크
편집-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 공식 웹사이트
- 워크스루 - 공식 웹사이트
인접한 건물
편집- 서울관악우체국
- ● 서울 지하철 2호선, ● 서울 경전철 신림선 신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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