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Access Bio Inc.)는 한국계 미국 체외진단 기업이다. 대표이사는 최영호이다. 미국의 큐라페이션트에 투자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하였다[1]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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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2년 9월 27일 |
시장 정보 | 한국: 950130 |
산업 분야 | 바이오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미국 뉴저지 주 65 클라이드 로드 스위트 A 서머셋 08873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최영호 |
제품 | 자가진단키트 |
매출액 | 3490억 원(2023년) |
-31.7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우리들제약(25.22%) 자사주(7.02%) |
종업원 수 | 542명(2023년) |
웹사이트 | 엑세스바이오 |
논란
편집미국 의료기기 공급 업체 그레데일이 회사를 상대로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판매대행으로 인한 수수료를 청구하자 "계약서도 존재하지 않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소송을 제기하였고 이와 별도로 그레데일이 약 1억 7372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 [2]
사업
편집2023년 미국정부에 약 118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자가 진단키트를 공급하였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