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

엑셀세라퓨틱스(Xcell Therapeutics Co. Ltd.)은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전용 배양 배지 전문기업이다. [2] 매출이 2021년 약 20억원에서 2022년 10억원으로, 영업손실은 56억 7801만원에서 82억 9144만원으로 46% 넘게 늘었다.[3]

엑셀세라퓨틱스
Xcell Therapeutics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2015년 9월 14일
시장 정보한국: 373110
산업 분야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
본사 소재지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33 (대치동, 동원빌딩) 6층, GMP: 용인 기흥구 흥덕1로 13, 타워동 3층(영덕동, 흥덕IT밸리)
핵심 인물
대표이사 이의일
제품CellCor SFD/CD(세포배양배지), VTM(바이러스 수송배지)
매출액11억 2,390만 원(2023년)
영업이익
-86억 7,216만 원(2023년)
-92억 4,355만 원(2023년)
주요 주주이의일(19%), 한국투자RE-UP펀드(6.60%), 이그나이트(6.50%), 에이피알제이디바이오소재신기술(5.90%)
종업원 수
59명 (2024.03.31 기준)[1]
자본금45억 8,184만 원(2023년)
웹사이트엑셀세라퓨틱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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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야구르트의 신사업팀의 팀장으로 일하던 이의일 대표가 창업하였다[4]화학조성배지 형태의 CGT 세포배양배지인 ‘셀커’를 개발하였다[5]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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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2일 기술특례상장으로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공모가 10,000원에 상장하였다[6] 상장당시 공모희망가 밴드는 6,200 ~ 7,700원이였다[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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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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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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