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엔케이맥스(NK Max Co. Ltd.)는 자연 살해 세포(Natural killer cell) 기반의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바이오기업이다[2] 2015년 기술성평가 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하였다[3] 자회사인 엔케이젠바이오텍이 기업인수목적회사인 미국 그라프 애퀴지션과 합병을 통해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4]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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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2년 1월 14일 |
시장 정보 | 한국: 182400 |
산업 분야 | 바이오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1층/6층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상우 |
제품 | 세포치료제 |
매출액 | 112억 6천만원 (2022년) |
영업이익 | -496억 5천만 원 (2022년) |
-556억 1천만 원 (2022년) | |
주요 주주 | 박상우(외 9인) 15.24%[1] |
종업원 수 | 125명 (2018) |
자본금 | 202억원 |
웹사이트 | 엔케이맥스 |
역사
편집2016년 에이티젠 관계사로 설립되었다가 2019년 2월 에이티젠에게 인수합병, 사명을 ‘엔케이맥스’로 변경하였다[5]
논란
편집2024년 3월 불성실공시 누적 이슈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하면서 주식 거래가 정지되었으며[6] 감사인인 태성회계법인으로부터 최근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에 대한 위기감이 커졌다.[7]
대주주였던 박상우 대표이사는 사채권자 등으로부터 주식담보대출 반대매매를 당해 지분율이 0.01%으로 떨어졌으며 회사 부사장은 주식 1억6517만원 어치에 장내 매도했다[8]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최재호, 하나증권 분석보고서 엔케이맥스 2023년 4월 18일
- ↑ 임상국, KB증권 분석보고서 2022년 11월 17일
- ↑ 서민구,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 엔케이맥스 2019. 11. 14
- ↑ 강인효, 엔케이맥스, 美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에 135억 추가 투자, 히트뉴스, 2023.09.12
- ↑ 이달미,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엔케이맥스 기업분석 2023.10.19[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김세형, '대주주 지분 다 털린' 엔케이맥스, 상장폐지 심사대 오를판, 한국경제, 2024.03.25
- ↑ 이우상, 주권거래매매 중지 중인 엔케이맥스, "감사의견 거절", 한국경제, 2024.04.05
- ↑ 김재훈, “회사 믿었는데”…주주들 성토 쏟아진 ‘엔케이맥스’ 주총, 탑데일리,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