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더 보이드
《엔터 더 보이드》(Enter the Void)는 2009년 개봉한 프랑스의 실험, 드라마 영화이다. 가스파 노에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다.
엔터 더 보이드 Enter the Voi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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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가스파 노에 |
각본 | 가스파 노에 Lucile Hadzihalilovic |
출연 | 나다니엘 브라운 파스 데라우에르타 시릴 로이 에드 스피어 |
촬영 | 브누아 데비 |
배급사 | 와일드 번치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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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43분 (해외판) 161분 (확장판) |
국가 |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
언어 | 영어 |
제작비 | 1240만 유로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공동제작: 필립 보버
- 공동제작: 니콜라스 레슬레크
- 미술: 장-앙드레 카리에르
- 의상: 니콜레타 매손
- 배역: 데스 해밀턴
- 배역: 헬렌 루세
- 배역: 캐스린 테일러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엔터 더 보이드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프랑스어) 엔터 더 보이드 - AlloCiné
- (영어) 엔터 더 보이드 – 로튼 토마토
- (영어) 엔터 더 보이드 – 메타크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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