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

미국의 사회운동가 (1815–1902)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Elizabeth Cady Stanton, 1815년 11월 12일 ~ 1902년 10월 26일)은 미국의 사회운동가, 노예제도 폐지론자, 그리고 초창기 여성 권리 운동의 선도적인 인물이었다. 1848년 뉴욕 세네카 폴즈에서 개최된 최초의 여성 권리 집회에서 행했던 그녀의 감성 선언은 종종 최초로 조직화된 여성의 권리와 여성의 참정권 운동이라고 여겨진다.[1]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턴
출생1815년 11월 12일(1815-11-12)
사망1902년 10월 26일(1902-10-26)(86세)
성별여성
국적미국
직업사회운동가, 노예제도 폐지론자

여성의 참정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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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여성은 자기 자신의 운명의 조정자이며, 여성을 한 사람의 시민으로, 국가의 한 구성원으로 여긴다면, 여성은 다른 모든 구성원과 같은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사회의 한 부분으로서 여성의 역할을 생각한다면, '어머니, 아내, 자매, 딸'로서의 여성의 역할은 단지 부수적인 역할일 뿐이라고 주장하였다.[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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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izabeth Cady Stanton Dies at Her Home.”. New York Times. 1902년 10월 27일. 2007년 10월 31일에 확인함. Mrs. Elizabeth Cady Stanton died at 3 o'clock yesterday afternoon at her home in the Stuart Apartment House, 250 West Ninety-fourth Street. Had she lived until the 12th of next month she would have been 87. 
  2. 앨런 브링클리,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2, 486쪽, 휴머니스트, 2005년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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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턴의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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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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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온라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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