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mPlus Corp.)는 대한민국의 이차전지 조립공정 기업이다.[1] 본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옥산산단로 27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종성이다.[2] 이차전지 제조장비 조립공정 자동화 장비를 제조한다[3] 국내·외 특허 70건을 등록했고 특허 33건을 출원하였다[4]

엠플러스
mPlus Corp.
형태주식회사
창립2003년
시장 정보한국: 259630
산업 분야제조업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옥산산단로 27
핵심 인물
대표이사 김종성
매출액1,166.1억 원(2022년)
영업이익
239억 원(2023년)
-152.3억 원(2022년)
주요 주주김종성(외 10인)(23.48%)
종업원 수
347명
자본금61억 4천만원 (2023.12.31)
웹사이트엠플러스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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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0일에 주관사를 키움증권​​으로 공모가 18,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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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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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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