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계경
역계경(歷谿卿, ? ~ ?)은 고조선 시기에 활동한 조선상(朝鮮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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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계경
歷谿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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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조선의 조선상 | |
| 군주 | 우거왕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미상 |
| 출생지 | 미상 |
| 사망일 | 미상 |
| 사망지 | 미상 |
| 국적 | 고조선→진국 |
| 성별 | 남성 |
기원전 108년 위만조선과 한나라가 충돌하였고 전쟁이 장기화되었다. 역계경은 우거왕의 결사항전 의지에 반대하여 강화를 간언했으나 수용되지 않자 자신의 무리 2찬여 호를 이끌고 남쪽의 진국으로 망명하였다.[1] 그 이후 그는 조선과 왕래하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다.(‘위서·동이전’)[2]
각주
편집- ↑ 김성우 (2017년 1월 17일). “고조선의 멸망과 사드 논란”. 경남매일. 2022년 1월 1일에 확인함.
- ↑ 최상희. “[경향NIE-중학생용] ‘여적’으로 공부하기 – 세형동검과 진국(辰國)”. 경향신문. 2022년 1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