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 유허비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에 있는 유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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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 유허비(易東 遺墟碑)는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에 있는 유허비이다. 1973년 8월 31일 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었다.

역동유허비
(易東遺墟碑)
대한민국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30호
(1973년 8월 31일 지정)
수량1기
위치
안동 오천리 (대한민국)
안동 오천리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1227-2번지
좌표북위 36° 41′ 21″ 동경 128° 48′ 30″ / 북위 36.689167° 동경 128.808333°  / 36.689167; 128.808333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유허비란 한 인물의 자취를 기리기 위해 세워두는 비로, 이 비는 우탁 선생의 옛 집터를 기념하고 있다.

우탁은 고려 후기의 대학자이면서 성리학의 선구자로, 동방(東方)에서 가져온 『주역』을 1개월만에 터득하였다 하여 ‘역동선생’이라 일컬어지기도 한다. 성균관 좨주에까지 그 벼슬이 이르렀으며, 문예에도 조예가 깊어 늙어감을 한탄하며 지은 『탄로가』는 가장 오래된 시조작품이면서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맨 위에 머릿돌을 얹어놓은 모습이다. 오랫동안 제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인해 수몰될 위기에 처하게 되어, 1975년 이곳으로 옮겨놓았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