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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루이 다비드의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는 호라티우스 삼형제가 로마 제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맹세하며 로마식 경례를 하는 로마 신화의 한 장면을 회화화한 것이다.
카를 브률로프의 〈폼페이 최후의 날〉는 서기 79년의 베수비오 화산 분화로 인한 폼페이의 멸망을 묘사한 것이다.

역사화(歷史畵)는 역사적인 사건을 대상으로 한 회화를 가리키는 말로, 신화종교와 관련된 회화 또한 역사화에 포함되기도 한다. 역사화는 '역사적'인 사건을 묘사하는 그림이기 때문에, 역사화를 그리는 화가는 실제로 본 것이 아닌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한 시각적인 모습의 상상을 통해 회화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