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은 하나의 선 위에 연속으로 같은 돌들이 나란히 놓여져 있는 상태이다.[1] 돌과 돌이 서로 기맥을 통하는 '탄력적인 모양'이라고 할 수 있다.

예시 편집

각주 편집

  1. “돌의 연결과 끊김”. 2023년 10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