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서씨·김익겸 정려
연산서씨·김익겸 정려(連山徐氏·金益兼 旌閭)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정려이다. 2008년 8월 22일 대전광역시의 문화재자료 제52호로 지정되어[1]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전광역시의 문화재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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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문화재자료 제52호 (2008년 8월 2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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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정려각 2동, 정려 2기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광산김씨 허주공파종중 |
| 위치 | |
  대전 전민동 대전 전민동(대한민국) | |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1665번길 8-13 (전민동) |
| 좌표 | 북위 36° 24′ 01″ 동경 127° 23′ 43″ / 북위 36.40028° 동경 127.39528°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연산서씨·김익겸 정려는 충효열 삼강을 윤리적 기준으로 삼았던 민본주의 이념의 비주권 군주제 성향의 국가 조선 시대의 사회 사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이 시기 역사 문화 철학의 이해에 의미 있는 자료이다.[1]
각주 편집
- ↑ 가 나 대전광역시 고시 제2008-127호, 《대전광역시 문화재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대전광역시장, 대전광역시 공보 제1080호, 2008-08-22
참고 자료 편집
- 연산서씨,김익겸정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