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에서 이란 , 유방, , , 콩팥 등과 같은 기관에서 현미경의 도움 없이 명백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나뉜 부분들을 일컫는 말이다.[1] 엽은, 엽 내부에서 현미경을 통해서만 구분할 수 있는 소엽과는 구분한다.[2]

3번이 엽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각각의 엽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때로는 소엽을 단순히 작은 엽을 지칭하는 말로 쓰는 경우도 있다.

각주 편집

  1. “보관된 사본”. 2014년 3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2월 7일에 확인함. 
  2. “SIU SOM Histology GI”. 2017년 7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2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