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과 하루》(Mia Eoniotita Ke Mia Mera, Eternity And A Day)는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테오 앙겔로풀로스 감독의 1998년 드라마 영화이다. 브루노 간츠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테오 앙겔로풀로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1998년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만한 시선과 심사위원상을 받았다.[1] 이 영화는 제71회 아카데미상의 외국어 부문에 그리스 자격으로 출품되었으나 후보로 지명되지는 못했다.[2][3]

영원과 하루
Mia Eoniotita Ke Mia Mera, Eternity And A Day
감독테오 앙겔로풀로스
각본테오 앙겔로풀로스, 토니노 구에라, 조르지오 실바그니
제작테오 앙겔로풀로스, 아메데오 파가니, 에릭 유망, 조르지오 실바그니
출연브루노 간츠
촬영요르고스 아르바니티스, 안드레아스 시나노스
편집야니스 시트로푸로스
음악엘레니 카라인드루
개봉일
  • 1998년 5월 23일 (1998-05-23)(칸 영화제)
  • 2004년 11월 19일 (2004-11-19)(대한민국)
시간132분
국가그리스
언어그리스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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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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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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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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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 기오르고스 파사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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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stival de Cannes: Eternity and a Day”. 《festival-cannes.com》. 2009년 10월 1일에 확인함. 
  2. Margaret Herrick Library,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3. “45 Countries Submit Films for Oscar Consideration”.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19 November 1998. 19 February 1999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 October 2015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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