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영인프런티어는 항체 제조 및 항체신약개발, 생명공학 관련 과학기기 판매를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사업은 항체 생산 및 판매, 항체신약개발을 담당하는 바이오사업부와 생명공학 관련 과학장비를 판매하는 과학기기사업부로 구성된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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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4/03/29 (상장일: 1999/12/21) |
시장 정보 | 한국: 036180 |
산업 분야 |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
서비스 |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44, 벽산디지털밸리5차 1101호 (가산동) |
핵심 인물 | 안여환 (대표이사) |
웹사이트 | 영인프런티어 |
대한민국에서는 기초과학 장비의 대부분을 자체 생산하지 못하고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며, 영인프런티어는 Thermo Fisher, Restek 등의 글로벌 메이커들로부터 제품을 독점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과학기기 73%, 항체 27%로 이루어진다.
삼성 바이오 관련주 편집
2015년 7월에는 삼성그룹 계열인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수혜 기대감에 크게 오른 일이 있다.[1] 영인프런티어는 이때 함께 상승한 서린바이오, 바이넥스 등과 함께 삼성 바이오 관련 테마주를 형성하게 되었다.
참고 문헌 편집
- ↑ "제2의 반도체로" 삼성 사장 한마디에…삼성바이오 관련주 날았다 Archived 2015년 7월 23일 - 웨이백 머신, 이데일리 20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