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전투
영천 전투는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경북 영천에서 국군과 인민군이 벌인 낙동강 전선의 마지막 대전투로 처음에는 영천이 함락되어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으나 반격을 하여 영천을 탈환하고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어 전세를 역전시켰다.
영천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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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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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대한민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지휘관 | |||||||
유재흥 김석원 |
김무정 강건 † |
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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