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노베파 보코바

예노베파 보코바(Jenovéfa Boková, 1992년 5월 16일 ~ )는 체코배우이다. 영화 《모먼츠》(Chvilky)를 통해 2018 체코 사자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예노베파 보코바
Jenovéfa Boková
2010년 모습
출생1992년 5월 16일(1992-05-16)(31세)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
직업배우
활동 기간1998년 - 현재
부모욘 보크 (아버지)
형제자매크리스티나 보코바 (언니)

출연 작품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