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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최익현선생 묘소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1909년 논산에 있던 면암선생의 묘소를 이곳으로 이장할 때 민가를 매입하여 재실로 사용하였다. 최익현선생재실은 살림집을 매입하여 재실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건물의 배치는 조선시대 전통가옥의 배치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ㄱ’자형의 안채와 ‘-’자형의 사랑채가 안마당을 중심으로 하여 ‘ㄷ’자 형으로 배치되어 있다.[1]

‘ㄱ’자형의 안채는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이고 안방의 전면으로 부엌 2칸을 돌출시켰으며 전면 2칸의 대청과 모서리 1칸의 마루를 중심에 두었으며, 서쪽에는 건넌방을 배치하였다. ‘-’자형 사랑채는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로 1칸의 마루를 중심으로 2칸의 큰 사랑방과 1칸의 작은사랑방을 배치하고 큰 사랑방의 측면에 누마루를 설치하였다.[1]

최익현선생 재실은 전통가옥을 재실로 변환하여 사용하고 있는 예가 많지 않으며 건축구조와 양식적인 측면에서 조선후기의 건축사적 가치가 높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충청남도 고시 제2011 - 235호, 《충청남도 문화재 지정․해제 및 지형도면 고시》, 충청남도 도보 제2126호, 2011-07-20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