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스콜리모프스키
예지 스콜리모프스키(폴란드어: Jerzy Skolimowski, 1938년 - )는 폴란드 출신의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연출가, 배우이다. 이름난 우치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하고 1960년도에 데뷔한 후 20여편의 영화를 감독하였다.
삶편집
로스앤젤레스에서 화가로 활동하다가 폴란드로 귀향하여 2008년 《안나와의 나흘밤》을 개봉하며 17년의 공백기를 깼다.
출연 작품편집
- 백야
- 비엔나전투 1683 - 얀 3세 소비에스키 역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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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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