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스티나 루이스

오거스티나 루이스(Agustina Bessa-Luís, 1922년 10월 15일 ~ 2019년 6월 3일)[1]는 포르투갈의 작가이다.[2] 1986년부터 1987년까지 일간신문 O Primeiro de Janeiro(포르투)를 감독했다. 1990년부터 1993년까지 마리아 2세 국립극장(리스본)을 감독했다.[3][4]

2004년 카몽이스 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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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닫혀진 세계》(1948)
  • 《여자 예언자》(1953)
  • 《불치의 사람들》(Os Incuráveis, 1956)
  • 《인간관계 1부》(1964)
  • 《인간관계 2부》(1965)
  • 《인간관계 3부》(1966)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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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ns Staubrand: Kierkegaard International Bibliography Music Works and Plays, Copenhagen 2009. In English and Danish. ISBN 978-87-92510-05-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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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rreu a escritora Agustina Bessa-Luís
  2. “Agustina Bessa Luís - Portuguese writer”. 2018년 8월 23일에 확인함. 
  3. “August Bessa Luis”. 9 April 2010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4월 3일에 확인함. 
  4. “Agustina Bessa-Luís”. 《agustinabessa-luis.blogs.sapo.pt》. 2018년 8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