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 다케노스케

오구라 다케노스케(일본어: 小倉 武之助 (おぐら たけのすけ), 1870년 9월 7일~1964년 12월 26일)는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활동한 일본의 사업가이자, 미술품 수집가이다.[1] 그가 한국에서 가져간 문화재들은 1,100여점으로 추정된다.

오구라 다케노스케
小倉武之助
출생1870년 9월 7일(1870-09-07)
사망1964년 12월 26일(1964-12-26)(94세)
성별남성
국적일본
직업사업가, 미술품 수집가

주요 문화재 편집

각주 편집

  1. 明治時代に千葉で活躍した小倉良則(おぐらよしのり)について詳しく知りたいレファレンス協同データペース、国立国会図書館、2005年12月0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