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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정권(일본어: 織田政権 おだせいけん[*])은 오다 노부나가가 정권을 획득한 덴쇼 원년(서기 1573년.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에이로쿠 11년[서기 1568년])에서 덴쇼 11년(서기 1583년)까지 유지된 일본의 무가정권이다.

직전정권
織田政権

 

1573년1583년
오다 노부나가(회색)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적색)의 동맹
오다 노부나가(회색)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적색)의 동맹
수도교토
정치
공용어중세 일본어
정부 형태무가정권
우대신
1573–1575
1575–1582
1582–1583

오다 노부나가
오다 노부타다
산보시

기타
국교신불습합, 기독교
통화일본 문

오다 정권의 특색으로는 오다군의 편성과, 남만문화 등 각종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 락시락좌측량 등이 있다. 노부나가의 통일사업(천하포무)은 무로마치 막부의 멸망과 센고쿠 시대의 종결이라는 시대의 분수령으로서 강력한 중앙집권의 토대를 마련하여 뒷날의 도요토미 정권이나 그 이후의 에도 막부로 계승되어, 사실상 일본 역사에서 근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1]

오다 정권의 단계는 학자에 따라 의견이 다양하지만, 미키 세이이치로(三鬼清一郎)는 오다 정권을 다음 3기로 나누어 분류하고 있다.[2]

  1. ~ 1568년 9월까지 노비 평야를 기반으로 한 지방정권 단계
  2. 1568년 9월 ~ 1573년 7월까지 무로마치 막부정이대장군의 권위를 이용하던 단계. 노부나가가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추방하고 막부를 멸망시킴으로써 끝난다.
  3. 1573년 7월 ~ 1582년 6월까지 조정의 권위를 이용하던 단계. 혼노지의 변으로 노부나가가 사망하면서 끝난다.

각주편집

  1. 黒田・228頁
  2. 三鬼清一郎「織田政権の権力構造」1985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