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사(五德寺)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 충화면 오덕리[1] 금계산에 있는 사찰이다. 759년(신라 경덕왕 18년) 원효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

문화유산 편집

각주 편집

  1. 김희태 (2019년 9월 5일). “선조의 태실비가 두 개인 이유는?”. 오피니언 타임스. 2022년 12월 4일에 확인함. 
  2. jchu2000@yna.co.kr (2018년 1월 17일). “부여 서동요관광지 1단계 완료…청소년수련원·출렁다리 등 갖춰”. 연합뉴스. 2022년 12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