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기업)

이탈리아의 필기 도구 제조사

오로라(영어: Aurora)는 필기구, 만년필, 종이, 가죽 제품 제조 업체로, 1919년에 부유한 직물 상인 이세이아 레비(Isaia Levi)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 회사의 제품은 최초의 진정한 이탈리아 만년필을 의미하며 현재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오로라는 약 146만달러의 가격으로 2000개의 오로라 다이아몬드가 박힌 내장된 펜을 포함한 많은 작은 한정 생산 펜을 만든다.

오로라
원어
Aurora
형태사기업
산업 분야필기구
전신Fabbrica Italiana di Penne a Serbatoio Aurora
창립1919년
창립자이세이아 레비
본사 소재지
이탈리아 
웹사이트aurorapen.it

역사편집

제1차 세계 대전 직후인 1987년 토리노에서 이사이아 레비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Fabbrica Italiana di Penne a Serbatoio Aurora"로 설립됐다.[1]

오로라는 처음에는 검은 색의 만년필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그 다음에는 여러 가지 색을 모델에 추가했다. 1929년 오로라는 다른 유럽 국가로 확장되기 시작했고 이 덕분에 회사는 생산량을 늘리고 새로운 시리즈를 선 보이게 되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금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 회사는 재료를 "플라티리디오"라고 불리는 특수 합금으로 대체했는데, 이 합금은 학생들을 위한 일부 저가 모델에서 생산되어 사용되었다.[1]

1943년 오로라 공장은 폭탄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것은 그 회사가 도시의 북쪽으로 옮겨지는 원인이 되었다. 4년 후, 가장 잘 알려 진 오로라 모델, 오로라 88이 출시되었다. 그것은 파커 51과 경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르셀로 니졸리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오로라 88은 1970년대까지 전 세계적으로 5백만대 이상이 팔렸고 생산되고 있다. 게다가, 그것은 가장 성공적인 이탈리아 만년필로 여겨진다.[2] 1990년대에 오로라 88의 새로운 모델이 생산되었지만, 그것의 재료와 특성은 좀 더 전통적인 만년필처럼 보이고 1947년의 원래 모델에서 보여진 파커 51의 유사성을 보이지 않았다.[3]

1954년에 듀오 카트 오로라가 출시되었다. 앨버 슈타이너가 디자인한 이 펜은 오로라의 만년필에에 잉크 카트리지를 처음 도입한 것이다. 카트리지는 두 번째 카트리지를 금속 튜브로 연결할 수 있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 안에서 금속구가 도입되었다. 이는 카트리지가 비어 있을 때, 학생들이 카트리지 하나가 이미 비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금속구가 움직이며 소리를 낸다.[1]

오로라는 베로나 가족에 의해 인수되었다. 그 이후로 1969년 건축가 마르코 자누소가 설계한 하스틸 신모델이 출시되었다. 이 모델은 뉴욕 현대 미술관에 영구 전시된 복제품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것은 강철, 플라스틱, 그리고 백금으로 만들어졌다.[4]

만년필편집

오로라 만년필의 바디는 대부분 레진 소재로 만들어진다. 오롤로이드라고 부르는 셀룰로이드를 사용하여 화려하고 다양한 색의 배럴을 선보인다. 닙의 경우 온고잉 모델은 스텐스틸과 14K를 사용하며, 한정판은 18K를 사용한다.

라인업편집

  • 88 (오탄도트)
  • 옵티마
  • 알파
  • 입실론
  • 탈렌튬
  • 스타일

각주편집

참고 문헌편집

  1. Sell, Iguana. “Aurora Pens History” (미국 영어). 2020년 6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8월 25일에 확인함. 
  2. Carlos (2013년 1월 31일). “Historia de Aurora 88 "El mito Italiano" (스페인어). 2020년 8월 25일에 확인함. 
  3. “Aurora 88 Fountain Pens – The Goulet Pen Company”. 2020년 8월 25일에 확인함. 
  4. “Marco Zanuso. Hastil Fountain Pen. 1969 on MoMA website”. 2020년 8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