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카사촌
오리카사촌(織笠村)은 1955년까지 이와테현 시모헤이군에 존속했던 촌이다. 현재의 야마다정 오리카사에 해당한다.
한자 표기 | 織笠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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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おりかさむら |
폐지일 | 1955년 3월 1일 |
이후 자치체 | 야마다정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도호쿠 지방 |
도도부현 | 이와테현 |
군 | 시모헤이군 |
면적 | 45.89 km² |
인구 | 3,433명 (이와테현 정촌합병지,) |
연혁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과 함께 히가시헤이군 오리카사촌이 성립하였다.
- 1896년 3월 29일 - 히가시헤이군, 나카헤이군, 기타헤이군과 합병해 시모헤이군이 성립하여 시모헤이군 오리카사촌이 되었다.
- 1955년 3월 1일 - 야마다정, 후나코시촌, 오사와촌, 도요마네촌과 합병해, 새로운 야마다정이 형성하였다.
교통
편집철도
편집참고서적
편집- 『이와테현 정촌 합병지』(이와테현 총무부 지방과, 195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