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야번

오미야 번(일본어: 大宮藩 오미야한[*])은 일본 에도 시대 전기 시모쓰케 국 내에 있던 으로, 지금의 도치기현 도치기시 오미야 정에 위치했다.

번의 역사편집

시모우사 국 고가 번주로, 도쿠가와 쓰나요시 옹립에 공헌한 일로 유명한 다이로 홋타 마사토시조쿄 원년(1684년)에 암살되었다. 사후, 13만 석의 유령 중에서 가독과 대부분의 소령은 장남 홋타 마사나카가 이어받았고, 마사토시의 차남 홋타 마사토라시모쓰케 국 쓰가 군(都賀郡) 내의 2만 석 영지를 분할받아 오미야 번을 세웠던 것이다.

그 후 마사나카는 데와 국 야마가타 번, 무쓰 국 후쿠시마 번으로 이봉되었으나, 겐로쿠 7년(1694년)에 사망하였다. 마사토라가 가독을 승계하면서 후쿠시마 번으로 옮겨가게 되었고, 이에 따라 오미야 번은 폐지되었다.

번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