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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핸드(overhand)는 팔이 머리 뒤에서 머리 위를 지나며 휘두르는 방식을 말한다. 가장 기본적으로 던지는 자세이자, 야구 종목에서 투수가 투구하는 방식 중의 한 가지이며, 가장 많은 투수들이 이 방법으로 투구한다. 흔히 정통파라 불리며, 투구 이외에 송구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방식이다.

상체의 기울기에 따라 스리쿼터와 자세가 비슷해지기도 하지만, 보통 상체가 조금 기울어져 팔의 각도를 최대한 살리는 방식을 투구를 한다.

장점편집

오버핸드의 장점은 가장 던지기 쉬운 방식인 것인데. 다시 말해 투구할 때 힘을 모으는 것이 가장 쉽다. 또한 그 힘을 끝까지 유지하는데도 유리한 폼이다.

그래서 속구를 던지는데 유리한 투구 방식이고, 키가 클수록 공을 놓는 각도가 커지기 때문에 직구가 매우 위력적인 무기가 될 수 있는 투구 폼이다.

또한 공을 채기 좋아서 직구의 구위가 다른 투구 폼에 비해 좋은 편이다.

단점편집

체력소모가 매우 크고, 체력을 소모한 채로 투구를 하게 되면, 타자들이 치기 쉬운 높은 공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한 팔을 위에서 아래로 휘두르며 투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다른 폼에 비하여 여러 가지의 변화구를 다룰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기도 한다.

대표적인 선수들편집

가장 대표적인 오버핸드 투수로는 SK의 김광현 선수이다. 김광현 선수는 매우 극단적인 오버핸드 투구 폼을 가지고 있는데, 상체를 기울여서 팔이 지면과 수직 위치에서 투구하는 폼을 가지고 있다.

또다른 선수로는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있는데, 류현진 선수의 경우는 오버핸드라고 불리지만 실제적으로 투구하는 모습을 보면 팔의 각도가 일반적인 오버핸드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